JBF 이야기

(농)제이비에프(주) 대표이사 화세경

(농)제이비에프(주)는 1984년부터 미네랄만을 시작한 아버지에 대를 이은 2대 회사이다.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은 딸을 위해 1984년부터 세포 재생을 연구한 아버지가 있다. 딸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연구이니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지는 짐작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렇게 개발한 제품은 다름 아닌 미네랄이다. ENA활성미네랄의 효능을 몸소 체험하며 성장한 화세경 대표가 아버지가 개발한 미네랄 제품으로 다양한 응용제품을 만들어 널리 알리기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하면서 시작됐다.

최근 수분을 머금고 있는 좋은 피부에는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칼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노화 관리를 위해서는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피부에 발라야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칼슘 미네랄 화장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의학적 효과가 있는 활성 성분을 갖는 화장품을 말한다. 최종 목표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개발해 의료시설이 취약한 오지에 지원하는 것. 화 대표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기업인으로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회사를 성장시켜나갈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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